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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MD 결함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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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말하는 무슨 이상한 장비란 하이스켄이라고 하며,자동차를 진단하는 계측 장비입니다.
정비소라면 이런 장비를 갖추고 자동차를 진단하는 것은 기본으로 아셔야 합니다.
혹여 VAD라는 제품을 아시는지요.
아반떼MD 동호회에서는 이 제품을 필수품으로 여기고 차를 출고하자 마자 장착하는 분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네이버 검색 창에 VAD로 검색을 해보시던지, 또는 해당 동호회로 들어가셔서 VAD로 검색을 해보십시요.
아반떼 MD 2010년 차는 현대가 자랑하는 최신형의 차입니다.
여기에 VAD를 장착하고 나면 차 성능이 더 정숙하고 맛갈스럽다는 평가가 나오니 모두들 의아해 합니다.
그래서 소비자들도 왈 그렇게 좋다면 왜 메이커가 차를 만들때 당신의 기술을 적용하지 않느냐고 비아냥 그리며 무시 해버리지요.
하지만 메이커는 함부로 외부 기술을 채택하지 않는 다는 것을 너무 모르고 있으며, 이유에 대하여는 더이상 논하기는 지면상 어렵다는 것만 강조드립니다.
참고로 어제(2010.12.28)저녁 TV에서 중소기업이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는 "한지용스피커의 기술"을 H사의 부품회사가 자기들이 개발하였다고 선전하고 활용하였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뉴스를 보니까 한지스피커를 개발한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스피커를 납품하기 위해 시연회도 하고 기술 설명회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기업에서는 그제품 기술이 부족하다고 채택하지 않았고 자기들이 업그레이드 했다는 식으로 설명을 하던데 말이 됩니까.
특허기술이란 "창조성 독창성"이 있어야 한다는 기준이 있는데 중소기업이 만든 이론 바탕 위에 대기업이 상품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면 그것은 분명히 특허권침해라고 생각이 들고, 이것은 법률적 문제 이전에 상도의 상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VAD도 이론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부가 대중소기업 상생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상생은 커녕 잡아 먹지나 말았으면 합니다.
이것이 기술경쟁의 현실인데 누가 VAD에 돌팔매질을 하시겠습니까 ?
그렇게 좋다면 메이커가 차를 만들때 부터 VAD를 장착하면 되지 않느냐는 질문은 제발 말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결론은 님과 같은 증상은 VAD만이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니 때로는 이론을 폄훼하거나 악풀들로 제품을 평가절하 시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기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VAD제품을 선전하는 내용임에는 틀림 없지만 메이커에서도 해결 못한 문제를 VAD기술로 풀어드리고 있다는 것을 당당하게 그리고 자신감과 긍지로 선전합니다.
현재 "아반떼MD동호회에서는 공동구매" 중입니다.
한번 검색하시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안되면 이 제품으로 해결을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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