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내의 베터리 수명은 기본적으로 2년정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2년이란 말은 아니지만 여튼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베터리 수명이 다해가는것은 베터리의 청(또는 녹색),적색의 표시를 보구 알거나, 전조등 빛이 약하다거나, 경음기의 소리가 현저히 작아졌을때 베터리 교체시기로 알고 있습니다^^ 맞는지요^^  

궁금했던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동차의 베터리는 주행중에 다시 충전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주행중에 발생시키는 전기에너지를 다시 변환해서 충전을 하는것인지요...

제 자동차의 베터리를 사용한지가 3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아직도 베터리상에 표시등이 녹색이고, 전조등도 밝고,경음기 소리도 크고, 제가 주행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베터리 수명이 유난히 긴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그리고 제가 차 내부에 LED장식 전구를 좀 많이 달았거든요,

전부 시거잭을 이용해서 쓰고 있는데 4구 시거잭, 3구 시거잭, 3구 시거잭 이렇게 세개를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모두 12V용인데요, 베터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염려가 되긴하면서도 은은한 불빛의 유혹을 못이기고 우선 다 장착을 한 상태인데 별무리가 없는듯 잘 구동이 되네요~ 

제가 알고있는 베터리에 대한 상식이 맞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아! 그리고 대형마트에 가보면 베터리 전해질 충전액 이라고 한 몇백원하는 제품이 있던데요(마셔도 인체에 무방하다고^^) 베터리가 혹시 약해졌다 싶으면 그 제품을 사서 주입해주면 되는건가요? 자가정비가 가능한건지요~ 베터리 여기저기를 봐도 무슨 주입구 같은곳을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