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입증한 VAD이론
다음은 인터넷에 올라온 고장 증상과 질문 내용입니다.
<< 질문 내용>>
IF 쏘나타 주문하고 1달도 안되서 차가 나와서 한 1달 탓나 갑자기 경고등 뜨면어 악셀이상 있다고 경고표시뜨고 열락하던지 서비센타가볼고 뜨네 그래서 같드만 자기들도 모른다네 그리고 경고등이 없어졋길레 괜찮은 줄 알고 타고 댕기다가 2달째 오늘 갑자기 주행중에 경고등 뜨면서 쫌있으니 악셀밟아도 차가 안나가네 참 어케해야될까요
<<VAD 답변>>
VAD가 10년간 지금까지 자동차는 제어시스템에 이상이 있으면 안된다고 강조한 VAD 이론을 님의 차가 메시지로 입증하였군요.
현대 차가 VAD이론을 표절한 것 같이 보이네요.
< 참고로 요사이 논문표절 때문에 인사 청문회때에 논란이 참 많지요>
* 원인 : 엑셀패달제어 시스템 이상"
요사이 자동차는 전부 전자제어시스템에 의해 움직이며, 전자제어 시스템이란 사람에 비유하면 신경계통입니다.사람이나 동물이나 신경이 마비되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동차가 제어시스템에 이상이 생기면 경고등이 뜨면서 엔진동작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제대로 아는 기술자는 극히 드물다는 것이지요.
즉 지금까지는 엔진경고등이 뜬다고 하면 하드웨어적(기계적)으로 진단하고 관련된 부품들을 수리 교체하는 정비를 하여 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화면에 뜨는 진단내용(악셀패달제어 시스템이상)은 소프트웨어적인 고장으로 "RPM을 콘트롤하는 패달기능에 이상이 있으므로 엔진제어가 잘 안된다고 분석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수리 방법은 "왜 악셀패달 제어시스템에 이상이 생기는 가"를 분석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ECU로 들어가는 악셀신호가 헌팅하거나 왜곡 지연 가감 등의 변화를 일어킬때 ECU가 이를 바로 교정하고 보정을해주지 못하면 악셀패달제어시스템 이상으로 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을 단순히 하이스켄으로 소거시켜면 간단히 해결 될 수도 있지만 근원적인 문제가 있다면 재발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사업소에서 진단을 받고 정학한 원인과 수리를 하는지 확인이 필요함>
만일에 사업소에서 별 문제가 없다고 등만 소거하였다면 원인을 못 찾았다는 결론이 됩니다.
자동차가 전자화하면서 제어신호들이 주변환경(대기온습도, 엔진열, 부품열화 등)에 의해 민감한 반응을 잘 일어키므로 제어시스템을 다른 방법으로 보정을 해주 않으면 안됩니다.
< 제어시스템에 사용하는 신호들이 헌팅, 왜곡,자연,가감 등이 생기면 안 됨>
이제는 자동차를 기계식으로만 고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꼭새겨 두시고 사업소에 가셔서 엔진책크등 소거와 메세지 뜨는 원인을 해결해 달라고 하십시요.
그러고도 재발 한다면 VAD라는 제품으로 치유하지 않으면 수리는 어렵습니다.
< 제공 = VAD/ www.motorpow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