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다 다른 ECU 복구 지연 시간 
자동차는 시동이 꺼지면 ECU동작도 동시에 멈추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차종마다 복구 시간이 일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복구시간이 너무 길다는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시중에 운행되는 국내. 외 차량을 기준으로 통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5초 이내 복구 : 양호한 동작(빠를수록 좋음)
  2. 20 ~ 30초 내 복구 : 좋은 현상으로 볼 수 없음
  3. 30초 ~ 1분 내 복구 : 심각한 상태로 보아야 함
  4. 복구 안 됨 : 동작은 해도 심각한 고장임

*  고장 사례 발견 *
 어느 외제차의 경우 엔진책크등이 계속 들어왔는데 지워도 조금 지나면 반복해서 들어오니 정비소에서는 연료 불량 때문이라고 진단을 해서 (소비자는)그런 줄 알고 있었고, 또 한 사례로 국내 차종 중 배터리방전이 잦았으나 원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은 VAD라는 제품을 장착하여  ECU 불복구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처럼 ECU가 불 복구 되거나 복구시간이 길어지면  배터리 방전 잦음, 잦은 엔진경고등 작동 등으로 차 동작과 성능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최악의 경우에는 "ECU에 락(lock)이 걸려 급발진 현상도 생길 수 있다는 추론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궁굼 한 것은 
 1. ECU가 동작 후 복구 시간이 왜 지연되느냐 ?
 2. 동종의 차종인데 복구시간이 왜 일정하지 않느냐 입니다.

운전자의 안전과 자동차 품질을 높이기 연구 해 보아야 할 내용임으로 공개합니다.
< 제공 = VAD/www.motorpow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