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개선을 원하신다면
연비에 대한 잘못된 정책과 이로 인한 인식 때문에 연비개선이 안된다고 보셔야 합니다.
1. 잘못된 연비측정 제도
가. 연비 적용 기준 : 정부의 연비정책은 신차와 수입차의 판매를 목적으로 측정하는 제도이고 "중고차나 중고차에 부착하는 연료절감기에 대한 측정제도가 없다"입니다.
나. 연비 측정 방식 : 정부의 연비측정방식(CVS-75모드)은 기계식기술에 적합하도록 설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CVS75모드는 1960~70년도의 미국LA시가지를 근거로 설정된 측정모드 임.
부연적인 설명을 하면 옛날 자동차의 동작은 기계식동작이 주류였지만 지금은 기계식60 : 전자식40 식으로 전자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점유하고 있지만 "제어분야에 대한 적용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H자동차가 미국에서 연비과다 표시로 벌금을 물고 한국에서도 소송이 진행중인 것을 자동차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다. 부처 마다 다른 자동차 관리법 : 2015년 2월28일 매일경제 A6기사를 보면 정부가 자동차튜닝시장을 양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소관부처로 분산 되어 있는 각종 규제를 자동차 관리법을 개정하여 일원화한다고 합니다.
* 튜닝(연료절감기 포함) = 불법이라는 인식 개선
2. 법적 소송 진행
이처럼 잘못된 연비정책이 수십년간 흘러오면서 국민들 머릿속에는 연료절감기는 불량제품이라는 등식이 박혀있으니 아무리 아니라고 아우성을 친들 누가 믿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VAD제품 개발자는 "2008년도 VAD제품의 연비개선에 대한 지적은 부당하다고 정부(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서울고등법원에 소송을 걸어 현재 재판 진행 중"입니다.
* 2014 누 73038호 시정조치무효확인(서울고등법원 제6행정부)
3. VAD의 연비개선 원리
"연비는 자동차 성능의 결과물"입니다.
즉 성능(100%) = 효율(%) + 손실(%)의 물리학 공식에서 차가 노후될수록 증가하는 손실을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라 효율을 개선시켜주므로 써 그 개선비율 만큼 연비개선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VAD제품은 물리학 공식에 근거하여 증가하는 손실을 제어기슬로 개선하여 줌으로써 같은 차종이라도 년식(신차, 5년, 10년 등)에 따라 연비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 노후 차 일수록 VAD를 장착하면 효과가 좋다는 것임
결론적으로 연비는 차 성능(출력, 진동, 소음, 시동꺼짐, 변속충격, 노킹, 배터리방전 등) 이 개선되어 나타나는 결과물이라는 것을 이해하시면 연비개선은 가능합니다.
<제공 = e-VAD/ www.motorpower.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