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개선 제품을 개발하면서 연비측정제도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정부에 연비측정제도를 고쳐야 한다
고 몇번이나 개선요구를 하였지만 제도에 하자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오히려 "연비개선 제품은 효과 없고 엉터리"라고 툭하면 메스컴을 통하여 연료절감기 태생을 가로 막았었습니다.
헌데 말이지요 !
자동차기술이 최고라고 자부하는 "독일과 일본에서 연비조작사건으로 전 세계 자동차계가 떠들석"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닐 것이라 추정"합니다.
하지만 이런 줄도 모르고 우리 소비자들은 수십년간 정부의 제도하에 메이커가 표시해 주는 연비 수치만 정답으로 인식하고 받아드려왔던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연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유지비를 얼마나 덜 들게 할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봅니다.
고장이 많으면 연비가 빨리 나빠질 뿐 아니라 그만큼 유지비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 제공 = V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