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시동을 걸려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스무스하게 밟혀지지 않고 압이 찬 것처럼 안 밟아지고 스타트를 누르면
방전 될때처럼 차소리도 덜덜덜거리고
걸릴락 말락 한참을 그러다가 꺼져버립니다
배기통에서는 하얀 연기가 소독차에서 나오는 연기처럼 콸콸 쏟아져 나오기도 합니다
점검을 받으려 가면 시동도 잘 걸리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 해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이상유무 체크 하는것도 정상으로 나옵니다
왜 그런걸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 답변내용*****
이유는 ​"날씨가 추우면 첫 시동시 잘 일어나는 증상"이고 "운행을 하고 나면 증상은 사라"집니다.
"원인은 온도에 따라 자동적으로 변하는 시동 데이터가 연소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온도변화에 따라 연료를 조절하는 "시동데이터가 연료량 조절을 잘못해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금의 증상은 부품 고장이 아니라서 진단기로는 식별도 불가능하므로 에러코드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동후 운행을 하게 되면 온도에 적합한 데이터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운행후 점검을 해보았자 원인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해결방법은 "악셀패달센서에 별도의 IT제품을 장착"하여 ECU로 하여금 온도에 적합한 데이터를 생성(만들기)하도록 "ECU의 동작특성을 전기적으로 교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 소프트웨어적인 수리에 해당하므로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힘듬
<제공=제어. 전기VAD/www.motorpow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