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동꺼짐 현주소

시동꺼짐은 진단을 해도 원인을 모를때가 많으므로 수리 예측을 할수 없으므로 비용도 가늠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시동꺼짐은 시중의 정비기술로는 해결을 잘 못하며, 한번 꺼졌다가 저절로 괜찮아 졌다가 느닷없이 생기기도 하곤 하므로 방심했다가는 안전을 위협당하므로 소흘히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다음은 시동꺼짐을 공식 리콜한 기사들을 몇개만 추려 보았습니다.

* '주행중 시동꺼짐' 신형 팰리세이드 4072대 리콜…SW 업그레이드 (2022.07.21.)

* "BMW 전기차도 시동꺼짐" 주행중 멈춤사고 ..'국토부와 리콜 논의'( 2023.07.13.)

* 기아 K5 하이브리드 차량, 시동 꺼짐. 화재 발생 우려로 리콜(2022.03.31.)

* 리콜 진행한 아우디 A6서 지속적 '시동 꺼짐'…원인 분석은 함흥차사(2021.12.13.)

* 르노 캡처, 시동꺼짐 현상으로 리콜…세부 원인이 뭐길래?( 2020.07.17.)

그 외 시동꺼짐 기사를 검색하면 수두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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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리절차

수리절차는 먼저 하드웨어(HW)적인 정비를 해보시고 안될때는 소프트웨어(SW) 정비를 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시중 정비소에서 뚜렷한 진단을 못한다면 부품수리에 억매이지 마시고 그때는 악셀페달센서(APS)에 별도의 IT제품(VAD)을 장착하여 악셀페달과 ECU사이에 주고 받는 시동 및 RPM데이터를 전자적으로 치유(교정, 보정)를 해주어야 합니다.

<제공=시동꺼짐방지 VAD/www.motorpow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