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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 윈스톰, 조향장치 누유로 1만여대 리콜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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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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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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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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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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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 윈스톰이 조향장치 누유로 리콜을 실시한다. 건설교통부는 10일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제작, 판매중인 윈스톰 승용차 1만177대에 제작결함이 발생, GM대우차가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윈스톰 리콜 사유는 조향장치(파워스티어링)의 오일냉각 파이프와 저압부 호스를 조여주는 조임장치(클램프)의 조임력 부족으로 호스가 이탈, 누유되는 결함이다. 대상차량은 200년 6월1일부터 2006년10월26일까지 생산, 판매된 윈스톰 1만177대로 해당차량은 10일부터 GM대우차 직영 서비스 및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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