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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주요차종 최고 100만원까지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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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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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11: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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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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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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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이달에 자사 차량을 구입할 경우, 최고 100만원까지 할인해 주며 대부분의 차종의 보증기간을 기존 2년. 4만km에서 3년.6만km로 늘려준다.
기아차는 이달에 쏘렌토를 구입할 경우, 100만원을, 로체와 스포티지는 70만원을, 쎄라토는 50만원, 카렌스는 30만원, 카니발은 20만원, 프라이드는 10만원을 각각 할인해 준다.
여기에 카니발과 카렌스를 구입할 경우, 60만원 상당의 어학 상품권을 증정하며 현대카드로 차량을 구입하면 차종별로 20만원에서 최고 50만원을 추가로 깎아준다.
기아차는 또, 모닝, 프라이드, 스포티지, 쏘렌토, 카렌스, 카니발, 봉고트럭에 대해서는 일반부품의 보증기간을 기존 2년.4만km에서 3년. 6만km로, 쎄라토, 로체, 오피러스, 모하비는 기존 3년.6만km에서 4년.8만km로 늘려준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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