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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그룹, 중국. 미얀마 재해지역에 100만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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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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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11: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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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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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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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M社가 GM재단 및 GM차이나 등과 중국과 미얀마의 이재민 지원에 100만달러 이상의 재해의연금을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GM그룹은 GM차이나가 85만달러를 중국 쓰촨성 지진지역의 구조활동에, GM재단이 20만달러를 미국 적십자를 통해 중국재해구원기금에, 5만달러를 미얀마 싸이클론 이재민 지원을 위해 유엔세계식료계획에 각각 제공키로 했다.
특히, GM차이나는 현지 직원들의 재해의연금 모금과 함께 보조금을 더해 재해지역 구조활동을 위해 기부키로 했다.
GM재단은 지난 5월27일까지 모은 직원 모금액과 회사 보조금 등 10만달러를 미국적십자사, 중국지진재해기금 및 유엔세계식료계획에 제공키로 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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