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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파워 신차매력도(APEAL)조사서 혼다차가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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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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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1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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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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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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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조사 및 컨설팅 전문기관인 J.D파워사가 실시한 2008년 미국 신차 매력도(APEAL)조사 결과, 일본 혼다차가 3개부문에서 1위를 차지,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로 열 세번째 실시된 신차 매력도 조사는 2008년 2월부터 5월까지 2008년형 신차를 구입한 8만 1천500명을 대상으로 우편으로 조사한 것이다.
올해 각 세그먼트별 순위에서는 일본 혼다자동차가 조사대상 브랜드 중 가장 많은 3개 세그먼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혼다차는 피트가 2년 연속, 오딧세이와 라지라인이 각각 4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도요타자동차가 FJ크루저와 세코이아 등 2개차종이, 포르쉐가 카이엔과 케이만이, 폭스바겐이 GTI와 파사트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혼다 피트와 도요타 세코이아는 전 차종 중 J.D파워의 상품 만족도조사와 초기품질 만족도조사 양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 확실한 품질우위를 입증시켰다.
브랜드별 순위에서는 독일 포르쉐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36개 브랜드 중 20개 브랜드가 작년보다 점수가 낮아진 반면, 15갸 브랜드로 향상됐다.
가장 점수가 크게 향상된 브랜드는 미국 브랜드로, GM 뷰익과 크라이슬러, 포드, 머큐리, 닷지 등이 큰 폭의 점수향상을 기록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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