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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직원, 가두판매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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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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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1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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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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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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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가 새해 초부터 내수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자동차 판촉 캠페인에 나섰다.
기아차는 19일 이광우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국내영업소속 직원 200여명이 새벽 5시 부터 남대문 시장과 양재동 꽃시장, 가락동 시장 등에서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판촉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 캠페인은 서울에서 가장 새벽을 빨리 맞는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기아차는 올 한해 동안 전국 새벽 시장을 중심으로 연중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기아차 직원들은 가두 캠페인에서 안내 팜플렛, 판촉물 등과 함께 따듯한 음료를 시장 상인 및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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