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인 분석

가. P, N때의 증상 : 이때는 엔진과 부하(미션)가 분리되므로 엔진출력이 약해도 가볍게 돌 수 있으므로 진동(떨림)을 전혀 못느낍니다.

나. D때의 증상 : 이때는 엔진과 부하가 연결되므로 그 만큼 엔진이 부담을 느껴 떨린이 생깁니다.

* 다만 R때는 D때 보다 엔진의 부담이 적기 때문임

다. 에어컨 동작시 : 에어컨은 엔진출력과 자동차전기를 많이 소비하므로 P,N때는 진동이 덜하다가 D때는 가장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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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리방법

수리방법은 : 악셀패달센서(APS)에 별도의 IT제품(VAD)을 장착시켜 악셀페달센서를 통하여 ECU가 만드는 RPM데이터를 전자적으로 치유(교정, 보정)를 해주어야 합니다.

* 본 제품(VAD)은 특허기술로 20여년간 국 내외 모든 차량에 장착을 하고 있지만 정비기술자 또는 소비자들은 메이커가 제시하는 정비지첨서만 교과서적으로 의존하므로 전기와 전자제어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다만 국내가 아니므로 ECU가 만드는 RPM데이터를 전자적으로 치유(교정, 보정)를 해주는 정비를 해주어야 한다는 진단만 해드립니다.

<제공 = 전기.제어전문VAD/www.motorp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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