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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 갖힌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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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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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10: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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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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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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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 갖힌 상식
자동차에는 기계(엔진,기어,인젝터등)와 전기(12V)만 있는 것이 아니고 제어도 있습니다.
제어는 사람의 신경계통으로 신경이 죽어면 사람은 사망이라고 진단하듯이 제어기능에 사용하는 제어신호가 마비 되거나 제역할을 못하면 시동이 잘 안걸리고 운행중에 시동이 꺼집니다.
몰론 출력 연비 소음 진동 노킹 배출가스 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지만 내용이 길어지므로 생략합니다.
엔진도 제어기능이 마비되면 쇠덩이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제어에 대하여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중요성을 강조하거나 설명 해준 사람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 모두는 제어 대한 관념이 전혀 없습니다.
메이커는 디자인과 엔진출력에 정류사는 연료에 대하여 많이 팔기 위해 선전을 하다보니 소비자들은 엔진과 연료만 좋으면 되는 줄 아는 "편견된 상식에 갖혀" 있는 것입니다.
자동차에 적용되는 기술을 보면
1. 현재의 연료형자동차 : 기계(엔진)기술 = 전기기술 = 제어기술이 되어야 하고
2. 하이브리 자동차 :기계(엔진)기술 < 전기기술 = 제어기술이 되고 있으며
3. 전기자동차 : 전기기술 = 제어기술 뿐입니다.
위의 기술 추세를 보더라도 전기는 물론 제어분야는 불변으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시동꺼짐 진동 소음 노킹 출력 RPM불안 순발력 공회전 등 이 모두가 제어하고 직결 된다는 것을 꼭아셔야 자기 차관리에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드립니다.
따라서 제어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면 적은 돈으로 관리가 되고 좋은 차로 운행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제공=모터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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