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고장의 진원지

자동차가 고장이 나는 진원지가 있습니다.

바로 3차전기라는" 불필요한 전기 성분" 때문입니다.

휴대폰이나 TV모니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인체와 다른 장비에 유해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것을 발견하기에는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야 안 사실로서 이러한 제품을  개발한 기술자도 초기에는 몰랐다고 보아야 합니다.   

자동차에도 전자파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가 기계식으로 만들어 나올 때는 전자파가 차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무시하였지만 차가 갈수록 전자화하면서 전자파가 자동차의 고장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증가하고 그 도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상이던 차가 운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어느 날부터인가 RPM이 오르락내리락 한다던가 소음 때문에 방음장치를 해야 하거나 진동이 심해 차 몰기가 불편하다거나  원인을 모르는 급발진 등이 생기는 요인은 불필요한 전기적 성분이 기계의 동작과 연료폭발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들이 음식만 먹지만 몸속에는 수십만 가지의 기생충들이 득실거리며 질병의 근원이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따라서 차를 오래도록 건강한 차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질병의 근원이 되는 3차전기를  없애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평소에 고정관념으로 받아드려 습관적이라 잘 몰랐던 시동, RPM, 진동, 소음, 출력, 노킹, 변속충격, 순발력 등이 개선되어 차가 훨씬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개선되면 자연적으로 엔진출력이 힘차고 강해지므로 불필요한 악셀패달을 적게 밟아도 연비가 좋아지고 나아가 배출가스가 개선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연소내 처리방식(Internal Process System)을 의미하며 새로운 연비개선 이론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연비를 개선하고 고장 없이 차를 오래도록 잘 사용하려면 사람의 기생충에 해당하는 3차전기를 지속적으로 제거 또는 활동을 억제시켜 주어야 합니다.

<제공= 모터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