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문내용 : 정리를 하면

 앞전에 질문을 한번 올린 적 있으며, 많은 답변을 듣고 그대로 수리 해보기도 했으나 아직 해결이 안됨, 14만키로 라노스2로 증상은

가. 차량 주행 중 갑작스런 속도 저하

나. 차량 정차시 차량 떨림(부글부글 끓는 다해야 되나 그러네요)

다. 오르막 길 오를시 갑작스런 속도 저하

위증상은 지속적이지가 않으나 주행 중 기어 변속 후 가속페달을 밟으면 쭉 가야하는데 매끄럽게 나가지 않고 뭐에 걸린 것 마냥  속도가 느려졌다 다시 빨라졌다 함

점화 플러그, 연료펌프 수리 후로 괜찮다가 같은 증상 발생

2. 답변내용

  "제어신호에 의한 전기적 트러블로 인하여 그런 증상이 생기니 고치는 방법은 3차전기를 제거하고 제어신호를 보정해주는 방법으로 정비"를 하시라고 답을 했을 것  같은데(?) 그러나 그 방법을 택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지금까지 그런 증상을 기계적으로 정비(절대다수 기술자들이)하는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으므로 새로운 기술로 설명을 들여 보아도 그 기술을 익숙하지 못한 기술자나 물론 소비자 역시 믿지를 않으니 결국  손해보고 고생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판단과 결정은 소비자들의 몫이지만 그런 증상을 고치려면 "3차전기를 제거하여 제어신호를 보정" 해주는 방법의 정비를 해주셔야 합니다.

참고로 감기라는 단어는 하나이지만 그 병 고치는 처방약은 수천만 가지이고 약표지에 보면 그 약만 먹으면 감기는 무조건 다 완치(만병 통치약)가 될 것 같이 소비자를 현혹하는 문구들이 적혀 있습니다.

* 3차전기란 신 제어기술로 VAD 제품을 개발한 자가 만들어낸 용어로써 연료형자동차에 새로 생긴 용어와 잘 못 전파되고 있는 용어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신 용어

  가. 소    음 :  자동차에는 전기적 소음이 있음

  나. 기 울 기 :  자동차에는 기울기가 있음

  다. 바이러스 :  자동차에도 바이러스가 있음

  라. 3차 전기 :  자동차에는 3차전기가  있음

  마. 특    성 :  자동차는 정특성과 동특성이 있음 
  바. 배출가스 : 연소내 처리방식(Internal Process System)과 연소후 처리방식(External System Process)두 가지가 있음 

2. 잘못 전파된 이론

 가. 소음과 진동 : 자동차가 100%완벽하게 만들어 진다면 연료 종류나 엔진종류와 무관하게 소음이나 떨림이 전혀 없어야 함.

 나. 접 지 : 자동차 접지는 공장에서 이미 만들어져 나오며, 마이너스(-) 접지란 용어는 있어도 플러스(+) 접지란 용어는 없음

 다. 전압 성질 : 알터네이터 전압(이론:13.5V~14.1V)은 배터리전압(12V) 보다 절대적으로 놓아야 함

 라. 전압과 운행 : 배터리가 정상이면 알터네이터가 고장이 나도 일정시간 차 운행이 가능함

 마. 기능과 성능 : 기능은 동작 여부, 자동 수동 등 용도(종류)와 목적이 다른 것을 의미하고, 성능은 용도나 목적을 수행하는데 생기는 손실과 효율의 퍼센트( (%)를 말함

 <제공 = 모터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