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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D가 자동차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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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신 : 모터파워 제 2007-0011
시행일 : 2007.03. 30
수 신 : 지엠대우 오토앤테크놀리지(주)
제 목 : 연비개선과 제품 경쟁력 고양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저희 회사는 신 제어기술로 자동차성능(배출가스, 힘, 소음, 연비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특허 제품(VAD)을 개발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입니다.
전 세계 자동차업계가 연비개선과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기업의 사활을 걸고 있는바 그 동안 저희회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귀사 마티즈차량에 적용하여 측정한 결과 자동차성능에 몇 가지 문제를 발견하고 문의 하오니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가. 귀사 마티즈의 “등록증 연비수치”와 부품연구원에서의 “연비측정치”에 많은 차이가 나는데 왜 차이가 나는지 ?
나.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성능을 개선할 의향은 없는지 ?
※ 붙임 : 시험과정과 기술소개 1부 “끝”
모터파워 대표 공영식
* 붙임자료 *
『VAD시험 과정과 기술소개』
Ⅰ. 시험의 문제
1. 시험 내용
가. 부품연구원 기준
○ 2007.3.6~3.20일까지 자동차부품연구원에 모터파워가 개발한 VAD를 마티즈에 장착하여 연비와 배출가스 효과 인정시험을 받으려 하였으나 기대치를 얻지 못했습니다.
※ 참고 : 시험성적서는 “광고 소송 및 법적요건으로 사용 금지”
여기서 특이한 발견은 시험 의뢰차인 마티즈(등록2000.1월산)의 등록증에 기록된 연비가 23.8km/ℓ 이었으나 연구원에서 확인한 결과(VAD 미장착) 약 17.6km/ℓ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 계산 : 23.8km/ℓ-17.6km/ℓ = 6.2km/ℓ(약26%) 연비 감소
※ 참고 : VAD를 장착하면 효과가 10%~ 30% 개선된다고 하였기 때문에 연구원의 17.6km/ℓ를 기준으로 연비효과 계산을 하면을 19.36km/ℓ ~ 23.88km/ℓ의 수치가 나와야 합니다.
* 10% 적용하면 : 17.6×1.1 = 19.36km/ℓ
* 30% 적용하면 : 17.6×1.3 = 23.88km/ℓ
나. 모터파워 기준
○ 모터파워는 평상조건(악 조건 포함)에서 10회간 운행한 자료를 평균한 방식으로 기준을 두고 계산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VAD 설치 전에는 약15.5km/ℓ, VAD설치 후에는 약19km/ℓ의 연비가 나왔습니다.
* 19km/ℓ - 15.5km/ℓ = 3.5km/ℓ(연비개선 효과)
* 3.5km/ℓ ÷ 15.5km×100% ≒ 22.7%(연비개선 효과)
따라서 마티즈 2000년산 3기통의 연비는 22.7%가 개선되었습니다.
2. 연비 측정방법의 차이
○ 그런데 위의 결과 치를 보면 두 가지의 의문이 생기는데 “등록증 수치( 23.8km/ℓ)와 연구원 측정치(17.6km/ℓ)가 왜 차이”가 나며, “VAD를 장착 하여 연비개선이 왜 안 되는가” 입니다.
가. 부품연구원의 시험(조건부여) : 부품연구원에서 연비를 측정할 때는 온습도를 25℃/40%로 일정하게 유지하고 CVS75 측정모드에 따라 연비를 측정 즉 부품연구원의 측정방법은 온습도 및 풍속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비를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나. VAD의 시험(자연적인 조건) : 모터파워가 연비를 측정할 때는 자연적인 조건(온습도, 풍속, 도로사정 등)상태에서 연비를 측정 즉 VAD는 차가 운행 중 온습도와 풍속 등의 영향으로 전기적인 트러블이 발생되고 VAD가 이를 제거하여 신호들을 안정시킨 후 연비를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 결론적으로 연구원은 최상의 연비가 나올 수 있는 조건을 만든 상태에서 연비를 측정하고 모터파워는 연비가 나오지 않는 최악의 조건에서 연비를 측정하는 방식이므로 부품연구원과 모터파워의 연비 측정방식은 정반대의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터파워 연비측정 방식이 더욱 현실적이라고 주장 합니다.
만일에 연구원에서도 모터파워방식을 적용하였다면 마티즈의 실 연비는 (17.6km/ℓ)보다 훨씬 못 나왔을 것입니다.
※ 참고 : 모터파워는 15.5km/ℓ(VAD 미 장착)로 나왔음
또한 연구원의 측정에는 전기적 트러블이 전혀 발생되지 않도록 온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온습도에 의한 전기적 트러블을 제거하는 방식의VAD윈리는 무용지물이 된 셈입니다.
○ 설령 연구원 측정방식이 맞는다고 하더라도 과연 현실적으로 온습도를 25℃/40%로 유지하며 운행하는 나라나 소비자가 어디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CVS75측정모드”와 “VAD의 측정조건”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부품연구원에서의 VAD의 효과 측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3. 현재의 측정모드로의 VAD측정 한계
○ 현재의 부품연구원의 시험은 연비 배출가스 출력 소음 등에 대하여는 계수적으로 측정이 가능은 하겠지만 자동차성능에 해당하는 모든 부분을 측정 및 공식화 할 수 는 없다고 봅니다.
하나의 예로 현재 다반사로 나타나고 있는 시동꺼짐과 시동 잘 안 걸림, RPM흔들림(불안정)등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메이커(어느 나라를 막론하고)에서도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VAD기술은 이러한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VAD효과에 대한 가치평가를 부품연구원은 물론 우리나라 어디에도 검정해 줄 기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 참고로 모터파워가 말하는 자동차성능이란 시동, RPM, 진동(떨림), 노킹, 소음, 공회전, 힘 부족, 순발력, 등판능력, 오디오 음질 및 잡음, 배터리수명, 노킹, 액셀러레이터 스폰치 현상, 뒤에서 당김 현상 등과 연비 배출가스를 포함한 총칭입니다.
○ 그래서 미국이 현재의 측정모드는 수십 년 전의 자동차 조건에 맞는 모드라서 2009년부터 새로운 측정 모드를 개발하여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현재의 측정모드로는 VAD와 같이 전자적인 원리를 이용한 기술 평가는 어렵다고 봅니다.
Ⅱ. VAD 제품 소개
『VAD가 자동차를 바꾼다』
1. 제품명 : VAD(Voltage Adjusting Device)란 ?
○ VAD는 자동차용 전자식 액셀러레이터의 가변전압 조정기(Variable voltage adjusting device of an electronic accelerator for vehicle) 특허명의 상품명이며 신 제어기술로 “자동차성능을 혁신시키는 기능성 제품”입니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특허 획득, 일본 중국 EU 5개국(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는 특허가 출원된 상태임.
※ 무게 : 110g±10%, 높이 : 30mm, 길이 : 65mm, 폭 : 50mm
2. 구성도
3. VAD 역할
○ 연료형자동차는 기계 전기 제어기술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연료형자동차는 무엇보다 제어신호의 안정화가 중요합니다.
제어기술이 얼마나 안정적이고 정확하게 제어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자동차 성능(효율최대 손실최소)이 결정되므로 제어가 불안하면 연료 소모가 많아지고 배출가스가 나빠집니다.
○ VAD를 TPS(APS)에 병렬로 연결하여 1․2차 전기회로 간에 전기적인 3차 폐회로를 만들고 TPS의 전기신호를 강하게 보상 해줌으로써
- 1․2차전기를 안정적으로 생성․공급(전압 보상)
- 전기신호들의 왜곡과 지연을 방지(듀티값 안정)
- 트로틀 바디의 기울기를 교정(TPS신호와 공기의 비율)
- 1,2차 전압간의 전위차를 안정 및 줄임(접지 전위)
- 전기부하들의 동작 원활(동작 복구)
등으로 전기적 트러블 제거로 전기 및 전기신호들이 시스템적으로 안정이 되게 하여 자동차성능 개선 내지는 복원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하빈다.
○ 기능적 특징으로는
- 배출가스는 연소내 처리방식(Internal process system)임.
※ 삼원촉매방식은 연소후 처리방식(External process system)임.
- 엔진오일은 물리적 윤활유라면 VAD는 전기적 윤활유에 해당함.
- 전기를 소모하지 않고 안정성이 우수하며 수명은 반영구적임.
4. 사용 범위
○ 연료(가솔린, 디젤, LPG 등) 또는 차 종류와는 무관하며 전자제어방식(TPS,APS 등)의 차에는 모두 적용 가능 합니다.
5. 효 과
가. 1차적 반응
○ 힘이 10%이상 증가(노킹 없음, 에어컨 가동시 힘 딸림 방지)
○ 소음감소: 3~10dB감소.
○ 시동꺼짐 및 RPM 흔들림이 방지.
○ 불필요한 공회전 방지
○ 진동(떨림) 및 노킹 억제
○ 오디오 음질이 개선.
○ 승차감이 좋아짐.
○ 배터리수명이 개선.
○ 순발력 등판능력이 좋아짐.
○ 전기를 소모하지 않고 안정성이 우수하며 수명은 반영구적임.
○ 기타 자동차 품질이 향상됨.
나. 2차적 반응(1차적 반응에 의해)
○ 연비가 10~30%개선(연료 및 엔진 차종 등에 구분 없음)
○ 배기가스가 70 ~ 90%개선.
6. 결론
○ VAD는 연료형자동차의 기계적인 장치들이 원활하게 동작하도록 3차적폐회로를 구성시켜 3차전기에 의한 전기적 트러블을 제거하여 정확하고 안정적인 제어를 해줌으로써 시동 꺼짐 RPM흔들림 힘 소음 노킹 승차감 에어컨 순발력 등판능력 공회전등을 개선시켜 연비와 배출가스를 좋게 하는 시스템기술입니다.
○ 재론하면 “성능(100)= 효율 +손실” 공식에서 “손실”을 줄여 “효율“을 증대시키기 때문에 출력이 증가하여도 기름이 적게 들게 하는 것으로 결국 기계장치들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극대화 시켜 차의 성능을 복원시키는 신 제어기술로 “자동차성능 개선기”또는 “자동차 비아그라”라고도 합니다.
제공 = 모 터 파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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