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연료형 자동차를 만들 때는 기계기술, 전기기술, 제어기술 세가지 기술이 꼭 필요하며 여기에 공기와 연료가 피스톤으로 들어가 폭발할 때 나오는 폭발힘이 운동에너지를 만들어 자동차를 굴러가게 합니다.

그런데 연료형자동차가 처음에는 기계식으로 제어를 하다가 성능이 더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전부 전자제어식으로 개발하여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갈수록 차들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성능이 좋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로 인하여 미쳐 메이커가 생각지도 않은  문제점들(시동꺼짐, RPM흔들림등)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것이  전자제어방식의 난제입니다.

2.잘못 해석하는 에너지 이동 법칙

  현재 전 세계가 적용하는 연료형자동차의 제어시스템 설계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발견하고 VAD가 보완을 해주고 있다고  주장하며 여러 메이커나 공학 박사들에게 설명을 하였지만 말도 안 된다고 무시당하고 있지요.

자동차 계통에서는 엔진출력이 상승하면 기름 소모가 커지는“에너지 이동법칙”을 가지고 출력이 올라가는데 연비가 개선된다는 VAD 논리는 맞지 않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모터파워의 에너지 이동법칙 해석은 다릅니다.

에너지 이동법칙 속에는 성능(100) = 효율 +손실이라는 요소가 있는데 이 지구상에 어떤 제품이든지 이 공식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 참고로 기능이란 목적하는 역할이 있다 없다(O,X)로 구분하지만, 성능이란 그 목적을 수행을 잘하느냐 잘 못하느냐의 (%)로 말하는 것입니다.

차가 오래되면 낡고 망가지면서 성능이 떨어졌다고 말하는데 이 말은 에너지 이동법칙에 대입하면 손실에너지가 증가하고 효율에너지가 감소한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그래서 VAD는 에너지 이동법칙 중의 손실에너지를 어떻게 하면(0.01%라도) 줄여 효율에너지로 옮길 수 있을까 연구하고 고민하고 개발하는 것이 모터파워의 진정한 깊은 기술입니다.

가령 같은 연료량, 같은 시간에 시동을 껐다 켰다를 수백 번 반복한 차와 시동을 한번 걸어 둔 차와의 연비를 비교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

시동이 자주 꺼지면 연비는 비교할 수 없이 당연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시내 주행과 고속 주행에서 연비 차이가 나는 것도 시동꺼짐과 같은이치에 속합니다.

3. 연비측정의 문제점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의 연비측정은 25℃/40% 무풍지대 조건에서 CVS75모드로 실험실에서 연비를 측정합니다.

이는 최대의 환경조건을 만들어 연비가 최대로 얼마가 나오는 가를 측정하는 측정법이지 최악의 환경 조건(더위, 추위, 비, 눈, 비포장, 포장, 서다 가다. 저속 고속, 시동꺼짐, RPM흔들림)에는 어떻게 나오는 가를 측정하는 기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또한 지금의 측정모드는 수십 년 전의 기계식자동차와 도로환경에 적합한 측정모드이며 지금의 전자제어방식인 자동차( VAD원리)가 요구하는 조건하고는 기술적으로나 환경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그 근거로 미국이 지금의 측정모드는 수십 년 전의 기술과 도로환경에 적합한 측정방식으로 현재의 기술과 환경에 맞지 않다고 2009년도부터 새로운 측정모드를 개발하여 연비를 측정하겠다고 발표를 한 것을 신문으로 보았습니다.

모터파워의 VAD는 최악의 환경조건 또는 자연적인 환경조건에서의 측정법이므로 국가가 공인한 측정법과는 측정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그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 정부를 상대로 개선을 위해 또 다른 모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4. VAD의 역할

  VAD는 신 제어시스템 기술로서 연비, 힘, 출력, 소음, 배출가스, 진동, 노킹, 순발력, 등판능력, 오디오음질, 시동꺼짐 및 시동 잘 안 걸림, RPM흔들림, 공회전, 배터리수명 등 차의 전반적인 성능을 골고루 또는 선별적으로 치유해 주는 보약(역할)이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다양한 효능을 공식적으로 평가하고 인정해줄 기구나 규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소비자들도 믿지를 못하고 연료절감기로 오인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5. 결론

  과학은 끝없이 발달합니다.

 "빛이 소리보다 빠르다"고 전 지구인들이 알고 있는데 21세기에 들어와서 "소리가 빛 보다 빠르다"는 것이 증명되어 아인슈타인 원리가 틀렸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의 연료형자동차는 제어시스템설계가 잘 못되어 제어가 불안해지면 해 질수록  에너지(연료)가 효율 보다 손실이 증가하므로 연비가 떨어진다는 에너지 이동 법칙을 잘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자동차는  성능이 개선되어야 연비가 좋아지고 연비가 좋아져야 배출가스 질이 좋아집니다.

또한 지금의 자동차 배출가스 처리방식은 “연소후 처리방식”으로 공장의 집진기 방식과 같으며 VAD의 배출가스 처리방식은 “연소내 처리방식”으로 시스템적 처리방식입니다.

VAD는 자동차의 성능을 복원내지는 개선시키는 "자동차성능개선기" 입니다

<제공= 모타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