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을 절약하려면』

       ※ 출력 소음 진동이 개선되어야 ※

․ 기름(연비)을 너무 먹어 차 굴리기가 무섭다.

․ 힘(출력)이 없어 운전하기가 힘들다.

․ 너무 시끄러워(소음) 운행 중 대화가 불편하다.

․ 떨림(진동)이 너무 많아 운전하면 상당히 피곤하다.

․ 가스(배출가스)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

․ 시동이 잘 안 걸리고, 시동이 잘 꺼져 운전이 겁이 난다.

․ 공회전을 해주어야 운행이 가능하다.

․ 뒤에서 당기는 것 같이 잘 안 나간다.

․ 기타 오디오음질 RPM흔들림 순발력 등판능력 등에 불만이 많다.

이런 차들은 질병(결함)을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노후 될수록 고장이 잦아 유지비가 많이 들고 운전습관을 바꾸어도 연비개선이 어렵습니다.

고장이 잦으면 성능이 떨어집니다.

성능(100%)이 떨어진다는 말은 효율(%)이 줄고 손실(%)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성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출력, 소음, 진동” 이 3요소를 먼저 개선시켜 주어야 합니다.

“출력, 소음, 진동”은 연비 외 변속충격, 노킹, 시동, 공회전, 순발력 및 등판능력, 배출가스 등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절대적 요소”가 됩니다. 

또한 신차 또는 고급차가 되기를 원한다면 출력 소음 진동을 꼭 잡아주어야 합니다.

성능을 개선시키는 방법에는 기계적인 정비보다 “제어기능을 정교하게 동작하도록 교정하고 보정”하는 전기적인 정비를 해주어야 합니다.

<제공=모터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