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재 차들은 ecu가 엑셀과 브레이크를 제어하기 때문에 오류가 나면 급발진이 날수있다고 봅니다
제가 궁금한게 ecu 오류로 브레이를 사용안되게 하고 가속만 하는상황에서 사람이 밟는힘으로 ecu가 제어하는 브레이크 장치를 가볍게 이길수 있는 시스테인지 궁금합니다
★ 답 변 내 용
1. 급발진의 현주소
법적으로는 급발진이 존재하지 않지만 기술적으로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즉 자동차를 전자적으로 순기능을 강화시키는 만큼 안전을 위협하는 역기능(암적 존재)도 발생하지만 현실적으로 개인이 입증 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조물책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여론이 떠들석해도 공정거래위원회는 영업비밀침해라는 명분으로 제조사를 보호하고 있지요.
그리고 22대 국회에서는 21대에 해결하지 못한 제조물책임법을 개정하려고 법을 발의 해둔 상태이고, 또한 국민청원도 통과를 하여 국회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2. 급발진 증상은 통제불능 상태를 뜻함
자동차의 급발진 증상을 정상적인 기술적 논리로는 답을 절대로 찾을 수 없습니다.혹시 통제불능이란 단어를 잘 아시는지요.
통제불능이란 현재의 과학으로는 제어가 불가능한 이상 증상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구 쏘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일본의 원전사고가 좋은 예이고, 요사이 전기차의 배터리화재 사고가 좋은 본보기 입니다.
자동차의 급발진증상은 자동차 동작을 통제하는 ECU가 전자적으로 동작마비가 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RPM데이터를 양산시켜 엔진을 회전시키는데 그때는 운전중에는 어떠한 조작을 해도 인위적으로는 통제불능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3. 각자의 안전을 위한 대책 필요
급발진 증상 사고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러하므로 급발진 같은 증상이 생긴다고 여기시면 여론에서 답을 찾으려지 마시고 미연에 방지하는 지혜를 가지십시요.
VAD라는 제품은 급발진 증상이 발생하는 원인을 찾아 원인을 치유하는 기술로 개발되어 있습니다.
다만 앞서 설명드린 것 처럼 급발진 증상은 법적 제도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사건이므로 개인이 왈가왈부 할 수가 없어서 법적 제도적으로 정리가 되고 나면 공식적으로 급발진 해결제품으로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님의 안전을 위한다면 악셀페달센서(APS)에 VAD제품을 장착시켜 ECU가 만드는 RPM데이터를 전자적으로 치유를 해주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