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동차 시동을 걸면 P에 놓고 있을땐 시동이 걸려있다가 D로 바꾸면 저렇게 경고등이 뜨면서 시동이 꺼집니다. 그래서 다시 P로 바꾸고 시동걸면 시동이 걸립니다. 몇번 반복하면 정상으로 차가 굴러가더라구요. 밧데리도 새거로 교체한지 3달되었구 엔진오일이랑 소모품 교체한지 얼마안되었구요.
15년식 LF쏘나타구요 블루핸즈에가서 스캔을 해봤는데 문제를 못찾아서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 답변내용 ***** 정형적인 시동꺼짐 증상이군요. 시동이 걸렸다가 시동이 저절로 꺼지면 차마다 약간 다르지만 여러가지 경고등이 들어오는 것은 시동은 꺼져도 키온상태이므로 ECU가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키 오버 후 시동을 걸면 경고등이 사라져 버리므로 경고등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P에서는 장상적으로 동작을 하는데 D 에서만 시동이 꺼지느냐와 진단기로는 원인이 나타나지 않느냐 하는 것이문제입니다. 그런데 반복하면 탈없이 굴러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원인은 (엔진열이 적당히 오를때까지는) RPM데이터가 불안정하다 보니 엔진동작이 불안정해서입니다. 그런 증상은 블루핸즈에서 스캔을 해도 문제를 못찾는 것은 그들의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믿지 않으셔도 어쩔 수 없지만) "지금의 진단기술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혹여 제 설명을 못 믿어우시면 또 다른 정비소에서 진단을 받아 보는 수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해결이 안된다면 "악셀패달센서(TPS/APS)에 IT제품을 추가로 장착"하여 RPM데이터를 전자적으로 교정하여" 데이터 안정화를 시켜 주어야" 합니다. * 자동차는"모든 동작이 데이터에 의해 통제를 받음"으로 차를 잘관리하려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셔야 함. <제공=시동꺼짐개선VAD/www.motorpow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