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점을 아시나요 

차 시동이 꺼지면 ECU동작도 바로 멈추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차종마다 복구시간이 있는데 복구시간이 너무 길고 또한 불 복구 현상도 생긴다”는 것입니다.

1. ECU 복구시간
  다음은 국내. 외 차량들의 ECU복구시간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았습니다. 
   가. 5초 내 복구 : 양호한 동작(스캐닝이 빠를수록 좋음) 
   나. 40초 내 복구 : ECU 진단(스캐닝)시간이 좀 긴 상태임
   다. 1분 내 복구 : ECU 진단(스캐닝)시간이 길어 배터리 방전을 부추김
   라. 복구 불능 : 지속적인 ECU진단(스캐닝)을 하며 불북구 현상이 생김 

2. 문제점 
  어느 외제차의 경우 엔진책크등이 지워도 반복 들어왔고, 또한 국내 차종 중 지속적인 배터리방전원인을 찾을 수가 없었으나 VAD제품을 장착하여 ECU 불복구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ECU는 자동차 동작을 통제하는 컨트롤타워로 ECU가 불 복구 또는 복구지연이 생기면
  가. 배터리가 방전이 잘됩니다.
  나. 차년식이 늘어날수록 연비와 출력이 떨어지고 반대로 배출가스(매연포함)가 증가”합니다.
  다. ECU가 완전 복구 전에 키를 ON하면 신•구 데이터 간에 충돌이 생겨 (급발진 같은) 예상치 못할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3. 개선방향 
  따라서 자동차 연비와 배출가스(매연포함)개선을 위해 엔진성능과 배기장치 개발도 중요하지만 “ECU의 제어통제력을 개선시키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공 = VAD/www.motorpow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