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도와주세요.. 93년 엘란트라 불치병?
내공을 잘모르겠고.;.죄송합니다..넘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93년식 엘란트랍니다...제차가 불치병입니다..아주
돌겠습니다..
예전에 헝그리튜닝한답시고 구형소나타 스로틀바디를 껴지요...한
1년동안은 잘타고 당겼습니다...그후 문제가 있는거 같아 순정으로
돌렸지요...재생이 아닌 새 스로틀바디로 교체했는데
계속체크엔진불이 들어옵니다...제작년 2월정도경에 교체했는데 근데
희안하게 겨울지나 날씨가 따뜻해지니깐 체크엔진불이
안들어오더군여....그러다 작년에 날씨가 추워지면서 다시
체크엔진불이 들어옵니다...근데 배터리단자 떼서 초기화하면 한
이삼일 체크불이 안들어오더군여...그렇게 겨울을 났는데.. 근데
올해는 날씨가 따듯해져도 계속 체크엔진불들어오네요...스캔해보니
계속 모터스위치센서 불량이라나?
이제는 안되겠다시퍼 본격적으로 돈을 퍼붓기
시작했죠...스로틀바디를 다시 교체했습니다. 물론 폐차장에서
사다가...........그리고 2주정도 잘탔는데 또 체크엔진불이
들어오네요..또 체크엔진불이 들어오면 시동도 잘안걸립니다...
시동걸리면서 바로 꺼지고..바로 꺼지고...이짓을 한 다섯번쯤하고
후까시쳐주면 그때 간신히 살아나고...쩝.
하도 승질나서 폐차할까하다가 지금까지 13년동안 키운녀석이라
포기를 못하겠더군여..
결국 카센터사장이랑 머리맞대고 살려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현재 엔진찐바가 나는데 찐빠가 심해 매연도 나오고 떨림도
심하니깐 스로틀바디에문제가 생길수있다....일단 실린더
헤드교체해서 찐빠를 잡고 그 이후에 스로틀바디와 ecu를
교체하자....이거외에는 더이상 원인은 없다라는 결론을
냈지요...
결국 30만원 투자해서 실린더헤드를 교체했는데 사장이
원인잡은거같다..느낌좋다그러더군여...그렇게 기분좋게 2주를 탔는데
오늘 퇴근길에 또 체크엔진불이 들어왔습니다..
완전 절망이더군여...스로틀바디,ecu가 남았지만 들어갈 돈을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고 정말 뭐가 문제인지 모든게
의심되네요.....혹시 예전 스로틀바디 새거 끼울때 카센터사장이
폐차장가서 스로틀바디에 연결된 배선좀 끊어와라해서
배선작업했거든여...
근데 지금 다른곳 카사장님은 그 사람이 왜 배선작업을했는지 이해를
못하네여..
혹시 배선작업이 문제인가?
고수님들 아시는대로 말씀좀해주세요....
최근에만 50넘게 질러서 중고차 사기도 뭐하거든여..T.T
꼭 고쳐야되요...
답변 : 소프트웨어 기술로 고쳐야합니다.
님의고장은 소프트웨어기술로 고쳐야하는데 하드웨어기술로만 고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자동차는 기계와 전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기에는 전기와 전기신호가
있습니다.
전기에는 1차전기12V, 2차전기5V가 있고 전기신호에는 각 센서가
만들어내는 아날로그신호가 있고 이신호가 ECU에 들어가
디지털신호가 만들어저 자동차 전체를 조절합니다.
이 신호들이 기온변화나 센서의 특성변화에 따라 달라지고 또한
선로를 타고 흐르는 과정에 왜곡 또는 지연되므로 생기는 현상으로
모터스윗치센서불량이라고 스켄이 표시하는 것이 하나의
예입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부품(엔진 포함)을 교체하면 괜찮아지는 것은
그때마다 부품특성이 보완되어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것
뿐이지요.
따라서 그런 증상은 부품을 교체하거나 청소를 하는 등의
수리보다는 운전중에 발생하는 불필요한 전기신호( 3차전기라함)를
제거하고 정상적인 신호들을 보정해주는 방식으로 수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제공=모터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