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95년식 아반떼 엔진 부조 답변부탁드립니다..(내공
드림)
안녕하세요..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해 이렇게 글올립니다..ㅜ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 차는 95년식 아반떼 입니다..200,000만 탔구여..
그런데 얼마전부터 엔진 부조(찐빠)가 와서 해결하려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더 안좋아진것같아 마지막으로 웹에 올려봅니다..ㅜㅜ
-내용-
2달전쯤 부터 엔진 부조가 왔습니다..
그땐 공회전시에는 아무이상없고 주행시 2000rpm미만에서만
약간찐빠나는 정도 였습니다..
그러던중..한달전에 촉매가 깨져 차가 안나가 촉매를 다 털어내고
다녔습니다..
촉매 털어낼때 점화플러그 갈았구요...
하루정도는 찐빠없이 잘다녔는데 이틀정도 되니 약간 찐빠가 다시
오더군여..
그리고 3주전쯤 엔진오일을 갈러갔다가 카센터 직원한테 찐빠 얘기를
했더니 플러그 쪽 봐주고 엔진전압측정하고 쓰로틀바디 옆에
isc모턴가 (잘모름 ) 그거 청소해주었습니다.
금방은 안되니 차를 맡겨야 한다기에 우선 나왔는데..
차량상태가 더 나빠진 것을 느꼈습니다..차앞에서는
lpg차량에서온다는 역화처럼 펑 터지는 소리가 첨으로
나더군여..ㅜㅜ
그리고 2000알피엠 미만에서 나던것이 고알피엠에서 잡아끄는것처럼
나구요..
그렇게 3주가 지났는데 요즘은 더심합니다..
펑터지는건 급가속하듯 꾹 눌르면 나구요..배기가 고르지
않습니다..
너무 답답한 맘에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저와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이나 정비하시는분이나 잘아시는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참고적으로 플러그 한달전에 갈았구여..쓰로틀 바디
청소했구요..
어제 제가 다시 청소하다가 에어 플로 센서 를
해먹었습니다..
모가 낀거 같아 일자 드라이버로 살짝 건드렸는데 옆에가 살짝
깨지더군여..
원래 그렇게 잘깨지는건가여??ㅜㅜ그건 부품만 얼마정도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하이스캔받았는데 센서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네여..
플러그 배선이나 코일을 갈면해결이 되는지..ㅜㅜ
펑펑소리가 왜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여..^^
답변내용 : 전기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님과 같은 내용들의 글이 자주 올라옵니다.
RPM이흔들린다, 부조화현상이 생긴다, 갑지가 소음이 증가한다, 차가
힘이 없다, 연비가 갑자기 나빠진다, 문을 올리고 내리면 RPM이
흔들린다, 시동이 자주꺼진다, 진동이 심하다 등
등...........
이렇게 질문이 올라온 글들에 대한 절대다수의 답은
스로틀 바디 청소를 하세요 점화코일을 교체하세요, 알터네이터나
배터리를 교체하세요, 연료펌프가가 문제가 있습니다 등 흔이
통상적인 답들이 대부분이었고 그렇게 고쳐 왔습니다.
물론 부품들이 노후 되므로 부품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청소를 해주면
해결이 되는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허지만 그러한 수리방식은 근본적인 처방이 아니라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문제는 전기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통상적인 전기상의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시스템적)인 전기시스템상의 문제이므로 어느
부품 한 두개를 교체하여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에는 1차전기 2차전기 각종데이터들이 상호 연관 있게
생성(만들어짐)되고 공급되면서 조화를 이루며 잘 흘러다녀냐 하는
데 전기선로나 전기장치들의 전반적인 특성이 나빠지면 시스템적으로
전기상태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이것을 마치 부품으로 바꾸면 해결 되는냥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아무리 부품을 바꾸어도 해결을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동차를 만드는 메이커에서도 못 고치는 사례가
빈번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원인 전기선로가 오래되면 선로내에서 코일성분(XL) 콘덴샤성분(XC)
저항성분(R)들이 증가하면서 불필요한 전기신호를 만들어 전기흐름을
방해하지요.
새로운 용어로 3차전기라고도 하는데 이것을 없애주지 않으면 해결은
어렵거나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전기선로나 전기장치를 전부 바꿀 수는 없지요.
우리나라의 자동차 내구성은 전세계 16개 유명자동차 중에서
꼴찌랍니다.
앞에서 몇가지 사례를 열거한 고장들은 자동차의 내구성이 나빠서
생기는 전기적 고장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내구성이란 자동차의 수명이 얼마나 오래 가느냐(품질의 기준)를
뜻하는 것입니다.
<제공=모터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