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자동차 시동이 잘걸리다가도 장거리운행후엔...
제차는 97년식 아반떼입니다..
매일 가까운 직장으로 출퇴근만 하는편이고 가끔씩 장거리운행을 하긴
하는데 집에서 출발해서 약 20km정도 운행중에 주유소에 들려
주유하는중에
시동을 잠시 꺼놨습니다~ 그런데 주유를 마치고 시동을 키려고 하니깐
모터돌아가는 소리가 힘없이 나면서 시동이
안걸리는겁니다...
그래서 카센타에서 점프를 한후에 충주 - 서울까지 운행하고 다음날
아침에 시동을 걸었는데 살짝 쉬웠치 않게 걸리는겁니다~ 괜찮겠지
하고 다시 서울에서 충주로 내려오는중에 1시간가량 운행하고
휴게소에서 잠시 시동을 꺼놨었는데 또 안걸리는겁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카센타를 찾았는데 밧데리 체크 후에
밧데리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스타트모터가 이상있을까
싶어서 점검을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꾸역꾸역 1주일동안 어렵싸리 시동걸어가면서 출퇴근만
하던중에
찝찝해서 그냥 제 감으로 카센타가서 밧데리만 새걸로
갈았습니다~
갈고 난후에는 처음엔 걸리더군요~
그래도 찝찝한 마음에 집에와서 시동을 걸어보는데 4번째때 시동이
아예 안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또 내일은 돼겠지 싶어서 다음날 아침에 다시 시동을 걸면
시원스럽게 걸리진 않지만 걸리긴 걸리구요~
제네레이타는 아직 확인 안해본상태이구요 ~ 오디오나 미등
이런것들은 다 이상없이 잘돌아가고요~
중요한건 잠시동안 하는 시내운행중엔 시동이 걸리긴 하는데
(시원스럽지 않게요)
장거리 운행을 하고나면 안걸립니다 안걸릴땐 또 다음날엔
걸리구요~
모터 돌아가는 소리도 힘이 없는것 같고 제네레이타에 대해선 잘
모르고요
배선문제인지 전기적 문제인지 ...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답변 : 알터네이터 문제입니다.
알터네이터전압은 언제나 배터리전압 보다 절대적으로 높아야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13.6V~14.1V가 바람직하나 보통 알터네이터
전압은14V~15V 정도가 나옵니다.
시동을 걸때는 엔진이 돌아기기 직전이므로 자동차는 배터리로 시동을
겁니다.
그러다 시동이 걸리고 나면 알터네이터가 만드는 전기로 자동차가
움직이고 배터리는 충전만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이때도 알테네이터전압이 배터리전압 보다 낮으면 자동차는
자동적으로 배터리전압으로 동작을 계속합니다.
여기서 꼭 기억하셔야 할 사항(절대적 명심)은 전기적
성질(性質)로
“자동차의 전기장치는 배터리전압이나 알터네이터 전압 중 언제나
높은 전압에 동작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알터네이터 전압이 평상시 위에서 말 한대로 14~15V
정도는 나와야 배터리가 충전이 잘되어 시동도 잘 걸리고 수명도
길어집니다.
*참고로 요사이 케이블 TV방송에 연료 절감기라는 전기장치 제품 선전
내용 중
“자동차는 배터리로 움직인다고”라고 잘못된 표현으로 선전
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잘못된 표현이지만 일부 기술자나 소비자들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하셔야 할 것은 알터네이터가 이상이 없어도 엔진 힘이
약하면 알테네이터가 전기를 약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마치
알터네이터 이상으로 오진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고 알터네이터를
교체 하였는데도 해결이 안 될 때는 엔진 힘을 강하게 해주는
방식으로 수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제공 =모터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