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문 : 자동차 에어컨을 켜면 소음과 떨림이 심해요
제차가요 00년식 라노스2인데요
여름이 되서 자동차 에어컨을 키면 짜증이 밀려옵니다.
작년에 여러 군데 정비소에 가봤지만 말도 다 틀리고 해결도 안
되고
올해도 한군데 가봤는데 역시나 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해서 질문해 봅니다.
증상이 평상시에는 6년 된 차 답지 않게 정말 조용합니다.
그러나 에어컨을 켜면 핸들이나 기어봉이 떨림과 동시에 헬리콥터
프로펠러 소리라고나 할까 두두두둥~하는 소리가
발생됩니다.
계속 연속적으로 발생되는 게 아니라 몇초 간격으로 그러나 안 그러다
계속 반복됩니다.
정비소에서는 "대우차는 원래 시끄러워요" "이정도면 다른 차도 다
그래요"
"소리가 안 나는데요?" 별별 소리 다 들었지만 제 생각엔 친구들 차
타보고해도 정말 이소리는 뭔가 이상이 있는 것 같고요 신경이 자꾸
쓰여서 차 운전하기가 싫어져요
작년에 에어컨 개스랑 벨트(장력조절도함)갈았고요 그리고 요번에
전기가 딸려서 그렇다나. 해서 점화플러그랑 배선작업, 스로틀바디
청소까지 했는데 예전이랑 똑같아요.
한 가지 진동은 좀 덜한 거 같습니다.
소리의 높낮이도 있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식으로
납니다.
도대체 왜 그런가요?
참고로 정비소에서 에어컨쪽 휀다를 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고수님들의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 답변 : 제어로 손질 하시기를
그런 증상은 제어분야를 손질하시면 해결이 됩니다.
자동차는 기계, 전기, 제어기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십 년의 자동차 역사가 흘러가면서 소비자들도 기계나 전기에
대하여는 나름대로의 지식을 가지고 있으나 제어에 대하여는 소비자는
전문가들도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어기술로 설명을 드리면 납득하기가 어려우시겠지만 제어가
불안정하면 차의 근본 동작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현재의 자동차
구조입니다.
물론 그 속에는 소음분야도 당연히 포함 되지요
에어컨을 켜면 컴프레샤가 전기를 많이 소모하므로 1차전압인 12V의
전압변동이 생기는데 이로 인하여 2차전압 변동이 생기고 이어서
전기신호들이 정상적으로 생성이 안 되는 등 연쇄적인 반응이 일어나
상대적으로 다른 전기장치들의 동작특성을 변화시켜 버리므로 차
동작상태가 안 좋아지는 입니다.
그러므로 에어컨 자체의 문제보다 전기적 문제로 인한 것이므로
수리방법은 전압변동을 줄여야 하며 전압변동이 생겨도 차 동작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전기적으로
전기신호를 보정
해주면 해결이 됩니다.
<제공=모터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