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U 맵핑 이란 무었인가?
최근에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가장 안전한 ECU 튜닝을 소개 합니다.
국내에도 많은 디젤커먼(CRDi)레일 차량이 출시되면서 커먼레일 디젤 차량을
튜닝하시려는 분들이 점차 많아 지고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이고,효과적인 튜닝으로 ECU맵핑/튜닝 이 널리 행해지고 있는 반면,
ECU맵핑에 관한여 이해 부족으로 튜닝에 대한 부정적인 관념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상당수 계시는데요.
맵핑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 합니다.
기본적으로 맵핑이란 ECU를 통하여 행해지게됩니다.
ECU란 (Electronic Control Unit)의 약자로 자동차의 두뇌에 해당하는 부품이며,
엔진의 출력과 관계된 기능을 살펴보면 배기 가스 재순환 제어,레일 압력 제어,토크
제어,연료량 조정,부스트압제어, 오버부스트, 녹킹제어,학습제어,자동변속제어 등의
운행에 꼭필요한 주요기능을 컨트롤하는 자동차의 핵심 전자 장치 입니다.
모든 디젤 커먼레일 CRDI차량에는 ECU가 1개씩 장착되어 있으며
출고시에는 차량의 최고 성능을 제한해서 리밋을 걸어 놓습니다.
일반적으로 엔진의 파워를 100% 으로 가정했을때 약 70% 정도의 출력
만을 ECU 에 프로그래밍 합니다.
결국 70% 의 출력만 낼수 있으므로 리밋에 걸려있는 30%를 사용할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맵핑장비를 이용하여 튜닝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보통
SUV 차량의경우 20~25마력 이 증가하며 토오크도 마력수 증가에 비례해서
높아집니다.
20~25마력만 을 올려주는 이유는 내구성과 배기오염을 고려한 튜닝이므로
리맵핑후에는 출력은 증가하지만 정속주행시의 연비의 차이는 미세하나,
고속주행시에는 당연히 연비가 좋아질수는 없습니다.그래서 연비는
순정과 동일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가솔린 차량의 ECU맵핑을 해보시거나 원리에 대해 이해하시는분들은
디젤 커먼레일 ECU맵핑을 가솔린 차량의 그것과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커먼레일 디젤 차량의 ECU맵핑은 가솔린 ECU맵핑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가솔린 차량에서는 점화시기를 조정하여 출력을 높이는데, 이때
고급유와 같이 옥탄가가 높은 연료를 사용하면 점화시기를 진각시킬 수 있고
이로 인해 성능향샹이 이루어 지는데요, 디젤커먼레일차량은 가솔린 차량에서
점화시기를 조정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출력증가 효과를 볼수 있고 노킹에 대한
위험성이 적기 때문에 좀더 안전하게 행해지게 됩니다.
유럽에서는 약 10년전부터 맵핑을 해오고 있지만,가장안전하게 실시되는
내구성맵핑으로 인한 문제는 단한건도 보고되지 않았으며,
하지만 ECU의 기본적인 설계를 조절하므로 이에따른 부작용도 동반되므로
유업의 완성차 업계에서도 ECU튜닝은 튜너의 몫으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