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개선을 원한다면 VAD를 장착하십시오

자동차를 제작하고 공인연비를 측정할 때는 최적의 온. 습도와 여러 가지 주행조건 등을 

일정하게 설정하여 최대의 연비를 뽑아냅니다.

즉 자동차 연비는 도심주행모드(구연비·CVS-75)를 기준으로 17.85㎞(총 주행축적거리 160㎞ 이내)를 평균 34.1㎞/h(최고속도 91.2㎞/h)로 달리게 한 뒤 측정하였으나 현실과 오차가 많다고 추가로 다섯 가지 실제 주행 여건(도심·고속도로·고속 및 급가속·에어컨 가동·외부 저온 주행)을 반영하여 측정하고 있음 

1. 공연비와 실연비 차이

  가. 자동차 상태와 연비 관계

      * 운행조건 : 하지만 현실 운행 조건은 시험실의 조건을 한 개라도 지킬 수가 없습니다.

      * 년식 : 차 년식이 늘어날수록 모든 부품들의 특성이 나빠지므로 신차와 같은 특성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 고장 : 년식이 같은 종류의 차라도 고장률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성능에 차이가 나므로 연비가 달라집니다. 

  나. 운행조건과 연비관계

      * 연료의 질과 량 : 연료의 질이 다르고 주유량에 오차가 생기면 당연히 연비차이가 생기지만 소비자는 구분을 할 수가 없습니다.

      * 급정거나 급가속 :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에서 연비 차이는 생기는 것은 정지 와 속도가 다변화하기 때문입니다.

     * 차무게 : 차를 제작 할 때는 차무게를 최대한으로 줄이려 합니다. 

  다. 기타

     과도한 개조나 부착물들은 차 성능과 운행을 방해하므로 연비가 나빠집니다.

2. 개선방식

   자동차는 부품에 하자가 없어도  데이터에 트러블(에러)이 생기면 차성능이 떨어져 연비가 나빠집니다.

또한 년식에 따른 부품특성 저하를 보완시켜 성능을 최대로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원리로 개발된 제품이 VAD(Voltage Adjusting Devide)로 악셀페달센서가 만드는 미세한 전기신호(mV)를 전자적으로 정교하게 교정하여 ECU가 시동 및 RPM데이터들을 안정적이고 정교하게 생성하고 전송(통신)하도록 해주는 IT기술입니다.

3. VAD는 연비 및 성능을 개선하는 제품 임

  가. VAD의 수난

       2003년 특허를 받고 승승장구하던 VAD가 연비개선(10~30%)이 과대광고라고 소비자고발로 공정거래위원회는 2009년도에 VAD판매를 중단 시켰습니다.

  나. 연비 측정 기준

     하지만 4년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2012년도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연료절감기에 대한 측정제도가 없으므로 위법 여부를 판단 할 수 없다는 라는 무책임한 판결(결론)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산지원부의 연비제도 기준 및 공정거래의원회의 판결문입니다.

   ● 산업통상자원부 답변(2012년도)

        * 현재의 연비측정제도는 신차 출고시 “판매승인을 받기 위한 제도“이다.

        * 중고차에 부착하는 "연료절감기에 대한 공인연비측정제도는 없다".

   ● 국토교통부 답변(2012년도)

        * “현행 자동차 연비는 완성자동차에 대해 적용”한다.

        * 부품(장치)에 대한 공인연비제도는 운영하고 있지 않다.

  ●  공정거래위원회 판결(2012년도) 

연료절감기에 대한 공식적인 인증제도가 없으므로 “위법성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제공=V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