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자동차 시동이 꺼졌다가 다시 안 들어 왔어요
어제일인데요
겨울이지만 2,3시쯤이라 많이 춥진 않았는데...
시동걸고 골목에서 큰길진입전에 잠시 대기하다가 차가 없어서
큰길나가려는데 갑자기 시동이 확 꺼지더니...다시 시동걸려고
해도
스타트 소리만 탁탁탁탁~ 나고 시동이 안걸리더라고요...
계속 걸어봤는데 스타트 소리만 나고 안걸리다가...
한숨쉬고...(1분도 안되어서) 다시 걸었더니 걸리긴
했어요...
바로 옆에 있는 카센타에 갓더니...
본네트 열어보고...그냥보기엔 아무이상 없어보인다고...
불안하면 아침에 차를 맡기면 이것저것 다 검사한다구 해서
그냥왔거든요?
아직까진 별이상 없지만...혹시 또 다시 그런일이 생길까봐
걱정이네요
어디가 문제인지....
참... 요즘 아침에 지하주차장에서 시동걸고...골목길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큰길진입할려고 할때...엑셀 확 밟으면....잠깐 쉬고
엑셀이 밟히는듯한 현상이 몇일 있었는데 제가 민감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거든요...무슨문제가 있는지...갈켜주세요...
수리비는 얼마정도인지...
참고로 제차는 누비라 98 1.5 dohc 오토입니다..
답변: 새로운 기술로 치유가 가능합니다.
1. 증상 진단
고객님 같은 증상은 추운 겨울이면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예를 들어 LPG 같은 경우는 날씨가 추우면 시동도 잘안 걸릴 뿐아니라
걸렸지만 히팅이 안된 상태에서 운전하며 시동이 자주 꺼질 수도
있지요.
이처럼 온도에 따라 발화율과 연료의 농도가 달라지므로 차의 성능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을 일으켜 시동이 꺼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연료의 발화율과 그때의 농도(액체나 기체등의 변질)가
폭발에 적정한 형태로 되어 있지 않음에 따른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기계식제어방식과 전자식제어방식의 차이점
자동차가 연료를 제어하고 폭발시키고 하는 방식에는
기계식제어방식과 전자식제어방식이 있는데 시동을 걸때 시동이 잘
안걸리면
- 기계식제어 방식의 차 시동 : 먼저 악셀레이터를 몇번 밟았다
놓았다 하고 시동을 걸면 잘 걸린다.
- 전자제어식 방식의 차 시동 : 전기와 데이터를 공급시키지 않고
악셀레리터를 밟았다 놓았다 해도 소용이 없다.
이유는 기계식제어 방식은 카브레타가 직접 연료와 공기를 제어하기
때문이고 전자식 제어방식은 전기와 데이터에 의해 컴퓨터가
자동적으로 연료와 공기를 제어하기 때문입니다.
3. 그러면 왜 내차는 민감한 반응을 일으킬까?
예를 들어 같은 음식을 먹었는데도 식중독이 걸리는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이 차도 체질에 따라 성능이 다 다르므로
반응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사례로 메이커가 공식적으로 리콜을 실시할 때 동일기종의
차로써 몇년부터 몇년까지 생산된차로 한하여 리콜을 실시한다는
신문기사를 보셨을 것입니다.
이유는 품질 즉 부품특성과 조립특성 차이 때문이지요.
이러한 현상도 기계식 제어방식의 자동차는 순수하게 기계적 문제라고
단정할수 있으나 전지제어방식의 자동차는 부품의 동작 전부를
전기전자제어에 의존하기 때문에 전기가 안정되지 못하고 제어기능이
제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오히려 기계식 제어방식보다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반 정비사들이 보수를 하면서 원인을 분석하고 처방을
내리는데 많은 어려움을 격지요.
4. 조치방법
자동차에는 기울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악셀레이터를 밟으면 공기를 조절하는 공기 밸브와 전자센서인
TPS에서 만들어 지는 전기신호에 의해 연료와 공기가
조절됩니다.
그런데 이 기울기가 틀어지면 공기와 연료의 비율이 맞지 않으므로
어느 순간에 차가 꺼지거도 합니다.
또한 이것이 원인이 되어 연비 힘 소음 배기상태도 나빠지므로 차의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고, 이 네가지가 나쁘면 노킹 승차감 순발력
공회전 배터리수명 오디오음질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하지요.
자동차생신기술이 자꾸만 발달하면 그에 따른 부작용도 생기므로 이를
치유하기 위한 정비기술도 새롭게 탄생되는 것입니다.
이곳은 기술적 자료를 제공하는 공간이므로 특정 상품을 소개하는
것은 생략하겠으며, 이러한 증상들은 기계적 치유 보다는 전기적
치유가 완벽하고 비용도 훨씬 적게 듭니다.
<제공 =모터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