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용 : 99년 스타렉스 어떻게 고쳐야 할지 도와주세여
99년 스타렉스 LPG 입니다.
첫째 : 기아 변속시 부드럽게 들어가지 않고 드르륵 걸리며
들어감.
3단부터 기어봉에 손을 올려 놓으면 떨림현상이 넘
심함.
그런데 어느땐 넘 잘들어가여 부드럽게 그럴때면 소음도
줄어들고 차도 잘 나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여.
참고: 겨울에 1단에서 2단이 잘 안 들어가고 해서 밋션 서너번 내리고
얼마전 중고로 교체까지 했음.
둘째 : 엔진부분입니다.
처음 키를 돌리면 시동이 걸렸다가 꺼져버림.
겨울에는 두번을 시도해야 시동이 걸림
시동 후 예열하고 불꽃이 없어지면 운행을 하는데 처음
운행시 1단에서 2단 변속시나 정차시 또는 저속주행시 시동이 꺼짐
(엔진이 충분한 열을 받을때까지 넘 불안함)
요즘 기온이 올라가도 초코를 당기고 시동을 걸어야함. 아니면
꺼지니까.
연비도 넘 안나와여 320~330 정도 주행은 했었는데 300넘기가 어려움
(완전 바닥까지 가야 300 나옴)
참고 : 엘피지 전문 카센타에서 기화기 수리했었으나 별 효과
없었음.
셋째 : 뒤 하부에서 기어 변속하고 가속패달 밟을 때 또 좌우로
흔들리며 언덕 올라갈 때 등 떡..떡 소리가 남. 특히 1단에서 2단
저속에서 기아 변속후 가속패달 밟을때 가장 심함.
또 뒤 바퀴가 따로 놀며 미끄러지는 느낌이 들어여. 좌,우로 흔들리고
브레이크를 급하게 세게 밟아도 뒤 하부에서 턱~~하는 소리와 함께
느낌이 이상함.
참고 : 카센타에서는 뒷 대후가 나갔다고 합니다.
넷째 : 저속시 가속패달을 밟으면 차가 울컥 울컥하는 현상이 생김 (
클러치와 가속패달을 아주 조심 조심해야 좀 덜함.)
기어 변속은 1단~2단은 1500~20000 RPM 정도 3단은 2500 정도에서
해주고 있음.
또 클러치가 무거웠다 가벼웠다 하는것 같음.
차가 성한데가 없어여 어떻게 수리를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수리비도 걱정이고여..
뒷 데후만 180만원 정도 한다고 하던데 엄두가 나질 않아여 그렇다고
차를 버릴 수도 없고
여 꼭 수리해서 오래 오래 타고 싶은데..ㅜㅜ
예상 수리 비용과 효과적으로 고칠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여..
그동안 카센타에서 수리비만 들어가고 좋아진것이 하나도
없음..
답변내용: 전기적으로 고치십시요
님과 같은 증상을 기계적으로만 고치려 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때로는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자동차는 전기와 기계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고장이(이상한 증상
포함)) 났을 경우
1. 기계적으로만 고쳐야 하는 경우
* 예를 들어 타이어, 유리, 램프등 여러가지 부품이 망가진
경우
2. 기계와 전기를 동시에 보고 고쳐야 하는 경우
* 예를 들어 배터리, 알터네이터등
3. 전기적으로만 고쳐야 하는 경우 등
* 예를 들어 시동꺼짐, RPM 흔들림, 떨림등
보통 위 세가지 고장으로 분류하고 진단과 처방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1번 방법은 정비사는 물론 일반인도 식별이 용이한 경우가
많아 고치기도 쉽지만, 2번은 판변능력에 따라 적은 비용에 쉽게
고쳐지지만
3번은 때로는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도 그원인을 몰라 애를 먹는
부분입니다.
님의
경우 3번에 해당하는 것으로 사람에 비유하면 신경이 불안정하여
생기는 증상(내과)을 부품교체(외과)로만 고치려 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는 제어신호가 불안정하면 생기는 증상입니다.
그래서 전기신호의 흐름을 방해하는 3차전기(불필요 한전기) 제거하고
새로운 전기적 폐회로(가상적회로)를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수리를
해주면 쉽게(비용 저렴) 해결이 됩니다.
<제공=모터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