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행중 트라제 xg 시동꺼짐 계기판 점등 이상 수리
|
|
제어기능을 전기적으로 보정하여 센서신호들이 정상적으로 생성되고 공급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자동차는 수십가지의 샌서들이 만든 신호들이 ECU로 들어가 다시 차를 통제(콘트롤)하는 신호로 만들어져 나와서는 선로를 타고 연료계통 점화계통 인젝터 등 여러부품을 콘크롤합니다.
이들 신호들은 차 상태(운전조건 노후도등) 에 따라 비정상적이 되면 출력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므로 시동이 잘 꺼지게 됩니다.
그런데 흔히들 시동이 꺼진다고 하면 연료 펌프 문제, 기름에 물이 석여서, 인젝터 불량, 점화계통 불량등 주로 기계적인 결함으로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트라제는 APS방식으로 악셀에서 센서신호를 만들어 내며 센서신호가 두종류로 니옵니다.
S1 : 0.700V ~4. 20V 정도로 생성되고 ,S2 : S1의 크기의 절반정도 입니다.
신호 동작을 간단히 설명하면 아이들시 S1의 악셀신호가 0.700V 범위에 있다가 악셀을 밟으면 .701V, 0.702V, 0.703V--- 0.205V---0.300V 등의 수만가지 크기로 증가하면서 최대 4.8V까지 발생합니다.
이신호들이 ECU로 보내어지면 ECU는 이 수치를 분석하여 RPM을 조절하며 기어를 변경시킵니다.
그런데 악셀을 놓게 되면 악셀신호는 갑자기 0.700V 대로 복귀하므로 ECU도 이수치를 읽고는 RPM를 낯 추어 버립니다.
차가 이런 변화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면 힘의 출렁거림이 생겨 변속충격이 생겨나고 진동과 소음증가 킥다운 발생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고장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변속이 심한 차는 연비도 나쁘고 그러면 배기도 나빠지지요.
"이런 현상은 차가 노후 될수록 심화 되지만" 지금의 정비기술로는 찾가기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에 고치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하드웨어적인 정비로는 해결이 어렵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따라서 이런 현상을 방지 또는 억제시키기 위해서는 "악셀기능을 통하여 만들어지는 신호가 완만하게 변화도록 악셀 제어기능을 전기적으로 보정 또는 보완"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방식은 전기적(전기,제어)인 정비로써 일명 소프트웨어적인 정비라고 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