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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주행중 시동이 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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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잘 이해하셔야 하며 이해가 어려워도 이해하도록 노력하여야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새겨 두십시요.
< 이해를 돕기 위해 연료형자동차를 잠깐 언급하면>
현재 연료형자동차의 경우 시동꺼짐 현상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면 절대다수가 연료 필터와 연료 펌프를 교체 수리하라는 딥글들이 절대다수입니다.
물론 연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다면 시동이 꺼지 겠지요.
허지만 그렇게 본다면 연료계통이 아니라 엔진동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부품 (한두개가 아닌)전부를 의심 해야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연료에 의한 엔진 동력과 전기에 의한 모터 동력 두개가 있습니다.
처음 시동시는 모터 동력으로 움직이다가 어느 일정속도(대략40km)가 되면 엔진동력으로 움직입니다.
이때 동력원(엔진,모터)을 스윗칭하는 장치가 하이브리드 장치이며, 이방식에 이름을 붙인 것이 하이브리드차입니다.
여기서 소비자들도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속도에 따라 "모터와 엔진을 번갈아 스위칭을 결정하는 기능이 제어기능(ECU)"입니다.
이 기능은 사람의 뇌와 같이 현재의 자동차던 하이브리드 자동차던 통제조건이 다를 뿐 자동차 동작을 전부 통제합니다.
따라서 ECU가 통제를 잘못하면 시동이 잘 안걸리기도 하고 운행중 시동이 꺼지기고 하며 속도와 기어 변속에도 잘 안되는 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ECU문제라고 단정하겠지만 ECU도 혼자서 자동차 동작을 통제하지 않습니다.
사람도 뇌가 동작을 결정할 때는 말초신경으로 보내오는 정보를 가지고 분석하여 결정을 하는 것처럼 자동차도 (사람의 신경계통처럼) ECU를 동작시키는 수십가지들의 입력센서들로부터 들어오는 신호를 가지고 동작을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시동이 꺼진다는 것은 특정 부품보다는 이들신호들이 생성되고 공급되는 과정에 "신호들이 헌팅(변형과 흔들림)하여 ECU가 정확한 제어를 하지 못하기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 사람의 기억 상실과 치매 현상을 참조하시기를
즉 운행중에 시동이 꺼지거나 시동이 걸렸다가 저절로 시동이 꺼지는 증상들은 대부분이 자동차가 전자화하면서 생기는 제어시스템(ECU, 입력센서, 선로의 분포정수 등)의 전자적인 결함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결방법은 제어기능에 사용되는 모든 "입출력 신호를 전자적으로 교정하고 보정"하여 정상적인 신호가 생성되고 공급되도록 치유를 해주어야 합니다.
* 컴퓨터를 백신 프로그램으로 치유하듯이
*** 추신***
이런 증상 발견과 신호를 치유하는 방식은 "한국과 미국의 특허기술"로써 현재의 정비기술(부품교체와 수리)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제공 = V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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